우리에게는 너무도 당연히 주어진 내일.
그러나 이 내일이 허락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일이 없는 이들에게
후원자님들의 꿈을 나눠주세요.
구세군 내일기금은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삶 속에 내일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이웃의 변화되는 ‘내일’이
곧 나의 행복한 ‘내일’입니다.
우리는 기대합니다.
후원자님들과 구세군이
함께 그려나갈 소외된
이웃들의 변화된 내일을.
내일의 구세군
매 해 연말에 울려 퍼진 자선냄비의 종소리.
그리고 후원자님들의 깊은 관심과 나눔의 참여를 통해
지난 100여년 동안 한국 사회에서 활동해온 한국구세군.
이제 구세군은 새롭게 내일을 꿈꾸며 나아갑니다.
또한 구세군은 후원금의 투명한 사용, 후원자 모임, 비전 트립들을 통해
더욱 진정성을 가지며 신뢰받을 수 있는 단체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