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달려갈게요.”

경기 구리시에 사는 싱글맘 강미영씨는 지난해 12월 엄동설한에 거리로 내몰렸습니다. 보증금 없이 매월 내던 집 월세가 두 달치 밀렸기 때문인데요. 다니던 회사가 부도로 인해 갑작스럽게 문을 닫으면서 일자리를 잃었고, 아직 일곱 살밖에 안 된 아이를 맡겨둘 곳이 없어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더군다나 빙판길에 넘어지는 바람에 한 쪽 다리가 부러져 두 달 동안 깁스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갈 곳이 없어 무작정 주민 센터를 찾았고, 강미영씨는 그동안 120만원 정도의 월수익 때문에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었지만, 긴급지원제도의 도움을 받아 부상치료와 함께 거주지 마련, 자녀 양육과 일자리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위클리 공감(http://koreablog.korea.kr/308)

센터설명
갑작스런 주소득자의 소득상실, 중한 질병 등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여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원내용

_01  상담 등 기타 지원

_02  생계 및 주거지원

_03  교육 및 의료지원

_04  사회복지시설 이용지원

_05  연료비 지원

구분 센터명 전화번호 주소
긴급구호 한국구세군본부 02)6364-4000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