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발전사

등록일 | 2015-06-03
조회수 | 1799


서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형제된 여러분이여!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집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제단 앞에 선 웨스트민스터 사제장 아보트(Eric Abbott)의 낭랑한 목소리가 장내에 울려퍼졌다.

때는 196572일 세계 각대륙에서 각각 언어가 다른 구세군인들이 웨스트민스터 대사원의 장내를 메우고 있었으며 여기에 다 입장하지 못한 회원들이 바로 그 옆에 서 있는 성 마가레트 교회에까지 초만원을 이루고 있었다... (중략)

화이트채플에서 그처럼 참혹한 환경 가운데 시작한 구세군이 100년 후에는 웨스트민스터 대사원에서 최고의 존경을 받게 되었으니 어떻게 그처럼 성공하였는지 이제 한번 돌이켜보고자 한다.

 

-소개의 말


지은이 / 프레데릭 쿠츠
출판처 / 대한기독교출판사
출판년도 /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