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꽃, 이제 피는거야

등록일 | 2015-06-03
조회수 | 1988


서문 /


나를 살게 한 것은 오직 너! 

부모의 불화, 이혼, 폭력 속에 멍든 그녀들은 비행청소년이 되었습니다. 
가출을 일삼고, 절도와 갈취로 생활비를 충당했습니다. 
그러다 임신을 했습니다. 세상을 원망하고 저주했지만 조금씩 배가 불러올수록 조금씩 기적과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따뜻한 손길이 닿고 난생처음 온정을 느꼈습니다. 엄마가 된 그녀들은 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꼬물거리는 숭고한 생명을 온몸으로 느끼며 행복을 경험합니다. 혼자서는 수없이 죽고 싶었던 그녀들이, 둘이 되자 죽도록 살고 싶습니다. 이제, 냉정한 현실이란 콘크리트 속에 피지 못했던 그녀들이 강인하게 활짝 피어납니다! 


지은이 / 구세군두리홈
출판처 / 행간
출판년도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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