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창립자 윌리엄 부스

등록일 |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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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윌리엄 부스는 사람이 줄 수 있는 최상의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요, 사랑만이 하나님을 섬기는데 가장 적함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각처에서 인도한 집회에서 강조한 최상의 표준은 성결이었고 모든 교인들의 표준이 되어 줄 것을 바라고 있었다.

이 시절에 계속하든 철야기도는 무엇을 뜻하나?

몇 명의 경건한 교인들이 강력한 힘을 얻었고 후일 세계를 움직이게 된 군대가 나타나게 된 것은 바로 이 기도의 능력에서였다.

집회를 시작할 때면 의례히 일단의 무뢰한들이 몰려와 피리를 불고 깡통을 두들기고 마구 소란을 피워 집회를 방해했다. 그들이 이처럼 떠들어도 소용이 없는 것을 알자, 실내의 환기 통속에다 약품을 넣어 태워 연기를 방에 들어오게 하여 모두들 기침을 계속하였다.

그러나 실내의 회중은 환기통을 막고 집회를 계속했고, 누구하나 불평하거나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앉아 있었다................................................. 신 만이 아시는 고민을 가진 어린 영혼들이 어린양의 피로 희게 씻음을 받을 수 있었다. 기도로 씨름하고, 믿음의 개가를 부르던 그들의 모습을 목격한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본문 96p


지은이 / 구세군출판부
출판처 / 구세군출판부
출판년도 /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