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뉴스] 김필수 사령관 인터뷰

등록일 | 2016-06-28
조회수 | 1398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Goodtv뉴습니다. 
한 손엔 빵을 다른 한 손엔 복음을 들고 영혼구령과 빈민사역에 힘써 온 한국구세군. 우리에겐 자선냄비 사역으로 잘 알려져 있죠. 이번에 한국구세군의 새로운 수장을 맡게 된 김필수 신임 사령관은 108년 역사의 한국구세군을 더욱 건강한 교단으로 만들어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홍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령관, 사관, 사관학교 등의 용어를 사용하며 군대처럼 운영되는 교단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구세군입니다. 이러한 군대 시스템은 체계적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입니다.

(인터뷰: 김필수 사령관 / 한국구세군)
군인의 정신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서 세상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공격적으로 구원하기 위해서 구세군이란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구세군은 자선냄비라는 구호단체로 먼저 알려졌습니다. 굶주린 이웃을 도우며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전한다는 구세군의 기본정신이 자선냄비 사역을 하는 주된 이윱니다.

(인터뷰: 김필수 사령관 / 한국구세군)
한 손에는 빵을 들고 한 손에는 복음을 들고 나가서 배고픈 사람 있으면 빵을 먼저 먹이고 그가 배부른 후에 복음을 들려줘서 영과 육을 함께 구원하는...

김필수 사령관은 3년 6개월의 임기 동안 건강한 구세군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108년 역사의 한국구세군을 거쳐 간 모든 선배 사역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다음세대에게 건강한 구세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필수 사령관 / 한국구세군)
구세군의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생기를 불어주고 또 비전을 주고 희망을 줘서 구세군을 이어갈 다음세대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할 마음으로...

김 사령관은 또 구세군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키워 노인, 아동 복지에 힘쓰고 중독자 프로그램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계획입니다.

Goodtv News 홍의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