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희망씨앗 다문화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등록일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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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0일, 토요일 구세군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제3회 희망씨앗 다문화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용인시에 있는 한국수출입은행 인재개발원 잔디구장에서 개최 된 본 대회는 축구대회를 통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고양시키고, 유소년들의 참여를 통해 자존감 향상 및 건전한 놀이 문화 육성을 그 목표로 하였는데요.



희망씨앗 유소년 다문화 축구대회는 2014년부터 매 년 구세군과 한국수출입은행이 함께 개최해오고 있으며, 3회째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만 13세 이하의 다문화 배경을 지닌 유소년 축구팀 14개 팀이 참여하였습니다.






대회는 14개 팀의 예선 리그 진행 후 준결승부터 토너먼트 경기가 이어졌으며, 연예인 축구단 유포니어스의 축구 교실, 힙합 마술 듀오 딜라이트 피플의 공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 했습니다.






영예의 우승은 ‘지구촌 FC’와 마지막 순간까지 경합을 벌인 ‘홍천 FC’가 차지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보봐’군(구세군 안산 다문화센터 레전드 FC, 대회 3위)이 대회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희망씨앗 축구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이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희망인 이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며, 희망의 씨앗이 풍성한 열매로 자라나게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