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긴급구호팀이 만난 에볼라위기(2) - Ebola Crisis

등록일 | 2015-06-08
조회수 | 1519

구세군 긴급구호팀이 만난 에볼라 위기(Ebola Crisis) - 2번째 이야기


구세군 긴급구호팀의 에볼라 위기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들은
서 아프리카에서 에볼라에 노출된 많은 사람들의 위태로웠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구세군 긴급구호팀의 인터뷰에 의하면  두가지 이유로 가능했다고 합니다.
첫째, 국제 구세군 본부와 전세계의 후원자님들로부터의 적극적인 지원
 둘째,  현지 사관님들과 수많은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이들의 활동으로 인해  철저히 현지 역량(local capacity)만으로  에볼라위기대응이 가능했습니다.

 ▲에볼라 예방을위해 손을 씻는 현지 사관님
 
 

▲ 에볼라진단을 위해 열체크하는 현지인들
 
에볼라 위기대응에 현지 사관님과 스탭분들이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관해 구체적으로 나열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에볼라 인식제고 캠페인(ebola awareness campaign)
  • 에볼라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은 생존자들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psycho-social counselling for survivors)​
  • 음식제공 (food distribution)​
  • 에볼라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support to ebola victims)
  • 위생촉진과 에볼라 예방도구 배분​​(distribution of hygiene promotion and ebola prevention materials)
 
구세군의 발빠른 에볼라 위기대응으로 덕분에 한 국제기구의 보건전문가분은 다음과 같이 구세군의 역할을 평하였습니다.
 
"다른 구호단체들의 충분치 못했던 에볼라 위기 대응들을 구세군이 해내고 있습니다."
("The Salvation Army has been filling the gaps that ​other agencies haven't been able to meet")
​한때, 서아프리카의 모든 학교들이 에볼라로 인해 문을 닫았지만 지금은 다시 개교를 하였습니다.
여전히 현지 구세군 사관님들과 스탭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에볼라에 대한 빠른 대응을 위해 늘 준비하고 있습니다.
 
에볼라 발생 이후 고아들이 늘어남으로인해 서아프리카에서는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조혼과 성매매 그리고 범죄​에 노출되는 상황입니다.
​에볼라 위기는 여전히 서아프리카 사회를 충격으로 몰아넣었고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