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110주년 기념 통일 선교 심포지엄 개최 안내

등록일 | 2018-09-28
조회수 | 92

2018년은 허가두 정령 일행이 1908년, 한국에 들어와 복음을 전하며 혈화기를 휘날린지 11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개화기에서부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거쳐 한강의 기적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근현대사와 함께 해온 한국구세군은 이제 한반도 통일이라는 역사적 과제 앞에서 또 다시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남북정상의 판문점 선언과 역사적인 평양 방문을 통해 한반도 통일에 대한 기대와 평화에 대한 염원이 절정에 오르고 있는 듯합니다. 교착 상태였던 지난 몇 년간의 대북 관계가 이제는 조금씩 물꼬를 트고 있으며, 한국구세군 역시 이러한 시기에 맞춰 북한 선교를 통일 시대에 맞게 재개하기 위하여 기존의 북한 선교위원화를 개발지원부로 그리고 오늘 <한반도 통일선교 정책협의회>를 통해서 “남북교류협력부”로 개칭하였습니다. 


한국구세군은 얼마 전 11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에서 가진 앙드레 콕스 전 대장의 기자회견 인터뷰에서도 북한 선교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방한 바 있으며, 특히 스위스 구세군의 협력과 후원으로 북한땅에 요구르트 공장을 설립하였으며, 와우도 병원리모델링 및 병원기구 지원 등 통일부 지원단체 지정되어 조그련과 민화협을 통해 인도적 차원에서의 내복지원사업, 밀가루지원 사업과 밤나무 심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에 한국 구세군은 그동안 구세군인들이 가졌던 선교의 마음을 다시 일깨우고, 북한에 대한 선교를 항구여일하게 하기 위하여 <한반도 통일선교 정책협의회>의 주최로 “통일선교 심포지엄”을 열며, 한국구세군 110주년을 맞아 북한선교의 방향과 과제, 그리고 선교에 대한 원동력 발휘를 고민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반도 통일 선교 심포지엄

l  장소 :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대강당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길 216)

l  일시 : 2018.10.01() 13:00 – 16:00

l  일정 :

1) 1 : 구세군 한국개전 110주년 기념식(1:00~1:30)

사회 : 인사국장 김동진 / 축사 : NCCK 유영희 목사 /  말씀 : 사령관 부장 김필수


2) 2 : 심포지엄 강연내용 및 강사(1:30~3:40)

1강 주제 강연 : 한반도 통일시대 선교의 방향과 과제

2 : 구세군 북한선교역사와 성과(초기 북한사역 및 지원사업

3 : 타교단과의 북한선교 비교를 통한 북한선교의 한계와 과제

4 : 통일대비 탈북자 선교 및 새터민선교


3) 질의응답 및 폐회(3: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