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뉴스] 한국구세군과 ARKO가 함께하는 '2017 사랑의도서 기증사업'

등록일 |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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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와 함께 진행하는 ‘2017 사랑의 도서 기증사업’을 위해 전국 출판사들에 재고도서 나눔의 온정을 요청한다.


2011년 시작돼 올해로 벌써 7년 차에 접어든 ‘사랑의 도서 기증사업’은 국내 출판사에 쌓여 있는 재고도서에 대한 기부 체계를 마련해, 출판사에는 세제 혜택을 부여하고 기부된 도서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포해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사업이다.


2016년에는 70여개 출판사가 참여해 31만여 권의 도서 기부를 달성했으며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180개 처에 전달했다.


올해에는 롯데그룹과 함께 군인 장병들을 위한 병영 도서지원과 ARKO 이전지역인 전남 나주시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구세군 관계자는 “사랑의 도서 기증사업을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이웃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기부 참여 및 문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www.arko.or.kr) 및 전화 문의(061-900-2141)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정 기자

2017-05-15 데일리굿뉴스

출처: 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4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