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구미,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 지역아동 후원비 전달

등록일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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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구세군이 지난연말 역사 광장에서 구세군자선냄비모금활동으로 모은 성금을 시에 기탁해
복지사각지역에 놓여 있는 중학교입학생들의 교복지원비로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22일 시 복지환경국장실에서 구세군자선냄비 담임사관(김영태, 최관현)과, 엘리트 구미점 (대표 이우근) 등이 참여했다.
 
이날 모금액을 전달받은 구미시는 지역 주민센터에서 추천하는 중학교입학생 25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여름교복을 지원하고, 전달식에 참여한 엘리트 구미점 이우근 대표가 75만원을 후원했다.
 
구미시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제도적 수급권에서 제외된 복지사각지대 학생들에게 교복지원을 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시에서도 시민의 온정에 부응해 복지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여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찬희 기자
2017-03-23 대한뉴스
출처: http://www.daehannews.kr/news/article.html?no=446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