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롯데&구세군 "마음온도 37도로 올려요"

등록일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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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대호 기자] 롯데그룹이 구세군과 함께 의미 있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롯데그룹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에 1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목도리와 과자세트 등의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은 롯데와 한국구세군이 이번 겨울부터 새롭게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체온 36.5도에 따뜻한 마음을 더해 기부자와 수혜아동 모두 마음온도가 37도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후원금은 조손가정 및 저소득층 어린이 등의 난방비 및 난방물품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1만원 이상 후원한 사람들에게 빨간 목도리를 직접 만들어 기부할 수 있는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 신입사원들도 직접 목도리를 만들어 이날 서울후생원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자산개발,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등 계열사 임직원 30여명도 서울후생원 아이들을 돌보고 떡국과 간식을 나누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에는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 홈페이지(www.jasunnambi.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롯데월드몰'과 '롯데몰은평'에 마련된 부스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2017-01-25 머니투데이방송
출처 :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7012514405655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