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 ‧ 구세군 안산다문화센터, 장애인 재활사업 관련 후원금 전달

등록일 |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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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동정맥기형으로 투병 중인 장○○양에게 후원금 5백만원 전달 


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이홍재)와 구세군 안산다문화센터는 지난 3일 단원보건소에서 뇌동정맥기형으로 투병 중인 장○○양에게 후원금(5백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장○○양은 장애인 재활사업 대상자로 2015년부터 단원보건소에 등록되어 방문재활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뇌동정맥기형 진단을 받고 여러 차례 뇌출혈로 인한 수술과 입원치료를 시행했으나 잦은 치료비 지출로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

이런 사정으로 보건소는 희귀난치 치료비지원 대상 여부를 검토했으나 수혜를 받을 조건이 되지 않았다.

이에 구세군 안산다문화센터와 연계해 장○○양의 건강관리와 재활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추가적인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이홍재 단원보건소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2-07 경인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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