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홈쇼핑 '작은도서관' 50호점 개관

등록일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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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시에서 개관.. 4년만에 전국 50개소 운영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8일 제주시 구좌읍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에서 작은도서관 50호점을 개관식을 진행했다. 신재국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 박미란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장, 전성율 롯데홈쇼핑 미디어·CSR부문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달 28일 제주시 구좌읍에 문화 소외지역 아동을 위한 학습공간인 '작은도서관' 50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작은도서관은 롯데홈쇼핑이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전국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독서공간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3년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해 4년만에 50호점을 개점한 것이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개관식 전날인 지난달 27일 오전부터 '향초 만들기', '종이 접기',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등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또 롯데홈쇼핑에서 증정한 도서 분류와 정리, 책장, 책걸상 등 도서관 시설 정비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당일 개관식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다. 롯데홈쇼핑 전성율 미디어.CSR 부문장, 신재국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 박미란 해바라기지역 아동센터장을 비롯한 지역관계자, 롯데홈쇼핑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개관식을 기념해 지역을 대표하는 구좌 유스오케스트라, 구좌 어린이합창단들의 축하공연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서울 강서구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2013년 13개소, 2014년 10개소, 2015년 15개소, 2016년 11개소를 완공하며 전국에 총 50개소의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게 됐다. 내년에도 추가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전성율 미디어.CSR 부문장은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시작한 작은도서관이 50호점까지 완공되어 기쁘고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도서관 개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혜 아동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환주 기자

2017-03-02 파이낸셜뉴스
출처: http://www.fnnews.com/news/201703021704336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