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구세군, 사회 정화 위한 건전생활 캠페인 전개

등록일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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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사령관김필수)이 오는 18일 오후 2시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건전생활 캠페인을 펼친다.


구세군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1921년부터 시작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전국적 캠페인 중 하나로, 해마다 3월 전국 각지에서 사치풍조 추방과 절제운동을 촉구하는 가두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구세군은 "특히 근래에는 '술 권하는 사회'로 풍자될 정도로 대다수 구성원이 손쉬운 도피방편으로 술을 꼽고, 또 법정에서도 '주취'상태를 참작해 감형을 해주는 등 우리나라가 술에 대해 관대한 만큼 이번 캠페인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의 금주, 금연 등의 절제운동과 더불어 생명, 나눔, 보존, 갱신 등을 핵심가치로 하여 생명살리기운동, 나눔실천운동, 녹색운동 등도 전개할 예정이다.


김진영 기자

2017-03-13 크리스천투데이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298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