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 울린다

등록일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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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17일 ·뉴욕 20일부터

연말 불우 이웃사랑 실천의 상징인 ‘구세군 자선냄비’가 내주부터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 곳곳에 등장해 사랑의 종소리를 울린다.


구세군 뉴욕 한인교회(사관 임광수)는 오는 20일부터 12월23일(월~토)까지 약 1개월에 걸쳐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퀸즈지역 플러싱 H마트 유니온매장, H마트 156가 매장, 한양마트, 스탑&샵 등에서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펼친다.


구세군 뉴저지 한인교회(사관 최병연)도 17일부터 12월23일까지 H마트 릿지필드매장과 월마트, 스탑&샵 칼리지포인트 매장, 샵 라이트, ACME마켓 등에서 오전 10시30부터 오후6시까지 모금 활동을 펼친다.


올해 구세군 뉴욕한인교회의 목표 모금액은 2만 달러, 뉴저지는 5만 달러로 책정해 한인사회 온정의 손길을 모을 예정이다. 올해 모아지는 모금액은 불우이웃 성탄절 식사

제공과 양로원 선물 전달, 불우아동성탄선물 제공, 긴급재난 구호, 셸터운영비 등에 사용된다.


구세군 한인교회는 이번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도 모집 중이다. 문의: 718-762-9613(뉴욕), 551-497-8070(뉴저지) 


2017-11-08

조진우 기자

출처: http://www.koreatimes.com/article/1086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