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구세군, 소외계층과 고독사 어르신 예우 실천

등록일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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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지난 1~2일, 3~6일에 걸쳐 14, 15번째로 노인복지시설인 과천양로원, 요양원(원장 이수근)에 입소한 무연고어르신의 장례행사를 전국최초로 리무진을 투입해, 격식과 예를 갖추어 마지막 가시는 길을 '처리'가 아닌 '모심'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기존시설들은 무연고, 수급자의 경우간소화 절차로 장사처리 하는 것에 그쳤지만, 한국구세군은 기독교의 기본이념뿐만 아니라 나눔과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소외계층과 고독사 어르신을 예우하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편, 한국구세군은 2015년부터구세군 기부상조 웰다잉230(후불230만원)을 운영 중이며, 구세군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일반시민에게도 양질의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 웰다잉230(후불230만원)을 운영 중이며, 검소하고 절제된 장례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2017-11-10

최성주 기자

출처: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