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만이라도 품에 안아 봤으면 - 구세군 두리홈 긴급 의료 지원

등록일 | 2016-07-20
조회수 | 1688

















두리홈 원장선생님이 직접 받아 낸 아이. 
그래서 더욱 정이 가는 아이. “두리(0세 7개월)”.

두리는 예정일을 한참이나 남겨둔 어느 날 새벽, 

2.19kg의 미숙아로 두리홈 방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서둘러 병원으로 보내 진 두리. 두리는 희귀 난치성 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횡경막이 손상 되어 한 쪽 폐는 찌그러지고, 한 쪽 폐는 부풀어 올라, 왼쪽 폐로만 겨우 숨을 쉬며, 부풀어 오른 한 쪽 폐로 인해 내부 장기들이 다 짓눌려 버렸습니다.

간신히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의 도움으로 1차 수술은 무사히 마쳤지만, 두리는 평생을 난치성 질환을 안은 채 살아가야 합니다. 호흡을 도와주는 호스도 언제 뺄 수 있을지 모릅니다.

소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 홀로 누워, 커다란 호스를 입에 단 채 쌕쌕거리는 어린 생명. 
두리를 보며 엄마는 저려오는 가슴을 부여잡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차라리 두리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겠노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아무에게도 환영 받지 못하는 아이.

그러나 두리의 엄마는 두리가 인큐베이터에서 나와, 두리를 자신의 두 손으로, 두 팔로 한 번 안아 볼 수 라도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리에게 수술비와 의료비 지원을 해 줄 수 있도록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모아 주세요.

후원문의 : 구세군 후원자부 02-6364-4072
후원계좌 : 우리 1005-401-923868 
(꼭 후원자명에 ‘두리’를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