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가정 돌잔치 지원 캠페인

예루의
돌잔치

사랑하는 아가야

예루는 엄마의 가장 큰 보물입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애교로 엄마의 곁을 지켜주는 예루! 힘들고 지쳐, 극단적인 선택도 생각했었지만, 뱃속의 아기로 인해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예루가 세상을 배우는 만큼, 예루를 알아가기 원합니다.
하나가 두리(엄마와 아기)되는
구세군 두리홈
1926
국내 최초 미혼모 설립
35
시설 입소자 현황
8
시설 종사자 현황
구세군두리홈은 예루 가족처럼, 사회와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미혼으로 임신한 여성들과 그 자녀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입니다. 예루 엄마는 어느 누구의 도움도 기대하기 어려웠던 때, 예루를 가져 만삭이 된 몸으로 두리홈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두리홈에서 예루와 함께 두리 하나가 된 지 어느새 1년, 예루의 첫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돌잔치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아기에게, 그리고 엄마에게 돌잔치는 꼭 필요할까요? 형편이 어려워 돌잔치를 치르지 못하는 가정도 많은데, 엄마 혼자 아이를 낳고기르기에 무조건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생각합니다. 시설에서 이제 곧 거친 세상으로 나가야 하는 아기와 엄마에게 후원자님의 도움으로치러지는 돌잔치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아기와 살아갈 세상은 손잡고 함께 가줄또 다른 가족이 있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고 두려움과막막함에서 벗어나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예루 가족에게 전해진 내일에 대한 희망

태어나서 처음 맞는 아이의 생일 예루와 엄마는 구세군 후원자님들의 소중하고 감사한 후원금을 통해 기쁘고 즐거운 돌잔치를 치르며 모두의 축복 속에서 예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돌잡이로 청진기를 잡은 예루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며 엄마의 옆에서 힘이 되어 주겠죠? 예루 엄마도 재능을 살려 가죽공예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취업을 위해 노력하며 예루와 함께 살아갈 내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