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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요청]구세군 호주군국 산불 관련 사역 기도요청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시 : 2020-01-13조회수 : 1397

구세군 호주군국이 피난민들과 소방관들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구세군 브라이언 패들 대장의 기도 요청이 있었습니다. 

대장은 전 세계의 구세군인들과 협력자들에게 ‘여러분의 기도 가운데 호주의 사람들과 그 땅을 기억해 주십시오. 목숨을 걸고 화마와 싸우고 있는 용감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집을 잃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피난하여 임시 거처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가능한 한 최선의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세군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호주 정부가 현재의 위기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고 복구를 위해 필요한 계획을 세우는데 지혜와 열심을 갖도록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요청했습니다.

 

[호주 군국 산불 관련 사역 소식]

이 소식은 others.org.au의 시몬 워딩(Simone Worthing)과 로렌 마틴(Lauren Martin)의 기사로부터 각색되었습니다.

구세군의 전략긴급재난관리팀(SEDMT)에 의해 조직된 국가적인 협조가 여러 주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단장인 토퍼 홀랜드(Topher Holland) 참령은 긴급재난 관리팀이 활동하고 있지만 우리는 놀라운 일을 감당하고 있는 영문들과 지역공동체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세군의 모든 부분들이 지역사회와 관련되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호주 전역에서는 모인 팀들의 교대근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로부터 8명으로 구성된 한 팀도 이 일을 돕기 위해 지난 주말 시드니에 도착했습니다.

뉴 사우스 웨일즈 (New South Wales)
여러 번의 불길로 황폐화된 뉴 사우스 웨일즈 남부지역에서 구세군은 베가(Bega), 모루야(Moruya), 베이트맨스베이(Batemans Bay), 울라둘라(Ulladulla), 노우라(Nowra)에 있는 이재민 센터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노위 마운틴(Snowy Mountains)과 남부 내륙에서 구세군은 호주의 수도(ACT) 캔버라(Canberra)와 와가와가(Wagga Wagga), 봄발라(Bombala), 쿠마(Cooma)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
 
뉴 사우스 웨일즈의 남부 산악지대에 있는 모스 베일(Moss Vale)에 위치한 이재민 센터에 있는 한 팀은

토요일 새벽 1시에 미타공(Mittagong)에 있는 좀 더 안전한 센터로 이동해야 했으며, 전략긴급재난관리팀의 코디네이터인 놈 아쳐(Norm Archer)는 ‘이러한 비상사태가 자연을 변화시킨다.’고 했습니다. NSW/ACT.

구세군은 불길이 일고 있는 불가(Bulga)의 헌터 밸리(Hunter Valley)와 시드니 서부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에서 소방관들을 위한 급식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베이트맨스베이(Batemans Bay)영문의 담임사관 정위 벤 나이트(Ben Knight)는 지역 공동체와 지역의 사업체들이 보여준 관대함에 감동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지역 공동체가 이렇게 함께 하는 것이 매우 놀랍습니다. 우리가 팀원들과 “저녁 식사를 어떻게 할까?”하고 말하고 있을 때 한 자영업자가 와서 “이것 500개 그리고 저것 500개가 있습니다. 쓰실래요?”하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큰 귀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나이트 정위는 또한 정전이 되어 암흑이었던 이재민 센터에서 손전등만 들고 카트를 끌고 어두운 매장 통로들을 걸었던 경험을 전하며, 사람들에게 비가 오기를 계속해서 기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남쪽, 베가(Bega)에 있는 영문 담임사관 로드 파슨스(Rod Parsons) 정위는 베가 이재민 센터에서 긴급대응을 하는 동안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다고 했습니다. 1 4일 토요일에 교회들이 연합하여 100명가량이 모인 즉석 기도모임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오전에 성직자들의 기도모임을 가졌으며, 오후 5시에 공중 기도집회를 가졌는데 그때 들불로 인한 재와 연기 때문에 하늘이 가장 어두웠던 때였다고 합니다. 함께 모여 이 골짜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몇 명의 연주자들이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을 연주했고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How Great Thou Art)”로 끝을 맺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스노위 마운틴에 있는 쿠마(Cooma)의 지역센터의 영문 담임사관 별정위 아나토니와 산드라 바포드(Anthony and Sandra Barford)는 누메랄라(Numeralla) 지방의 화재 지역, 봄발라(Bombala) 이재민 센터, 쿠마(Cooma) 이재민 센터의 세 가지 활동을 감독해왔습니다.

산드라는 ‘새해 전날, 쿠마와 봄발라에 이재민 센터를 열었을 때 모든 슈퍼마켓들이 특별히 매우 절실했던 물을 비롯한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지역 상인들과 음식점들이 재빠르게 미리 요리된 음식을 공했습니다. 동시에 지역 공동체가 센터에 참여하였고 주방을 운영하였습니다. 우리는 지역주민들의 손발로 참여하여 마음을 녹이는 아낌없는 관대함으로 인해 축복받았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빅토리아 (Victoria)
구세군 긴급구호(SAES) 자원봉사자들이 베언즈데일(Bairnsdale)에 있는 본부와, 깁스랜드(Gippsland)에 있는 왕가라타(Wangaratta), 탈랑가타(Tallangatta), 세일(Sale)을 포함하여 주 전역에 있는 이재민 센터들에서 봉사했습니다. 지역사회 복구 팀이 베언즈데일에 자리 잡았고 추가적인 구세군 긴급대응 자원봉사자들이 그 지역 팀과 교대하여 휴식을 주기 위해 도착하고 있습니다. 호주 서부지역과 퀸즈랜드(Queensland)에 있는 팀들도 도움이 필요할 것을 대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일(Sale)에서는 사람들이 군용 헬기를 통해 구세군 자선가게 체인점인 살보스 스토어(Salvos Stores)에 의해 300개의 침대를 갖춘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
보건사회복지부가 집을 잃은 사람들을 구세군에 연계해주고 있는 가운데, 훈련된 복구 자원봉사자들이 주 전역에 배치되었습니다.
전략긴급재난관리 전문가인 로드 챔피언(Rob Champion) 정위는 ‘울워스(Woolworths)가 말라쿠타(Mallacoota)로부터 온 이재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들이 구조되는 경찰 보트에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배송업체를 준비했고 또한 우리가 만난 이재민들에게 다른 생필품들과 함께 추가적인 식수를 공급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호주 남부 (South Australia)
구세군 긴급구호 자원봉사자들은 커들리 크릭(Cudlee Creek)과 커스 브룩(Kersbrook) 화재 현장에 있는 소방관들과 긴급 서비스 대원들을 위해 봉사했고 지금은 캥거루 섬(Kangaroo Island)에서 그들에서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집을 잃은 이들을 위한 복구의 노력도 진행 중이다.

현직 구세군 긴급대응서비스 코디네이터 알랜 스티븐스(Alan Stevens)는 ‘캥거루 섬의 화재가 아직 통제되지 않고 있고 이곳의 국립공원 전체가 불탔지만 꽤 오랜시간의 작업 끝에 처음으로 한 지역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섬의 중앙에 자리 잡은 긴급구호팀은 이제 구호 물품과 접근성이 좋고 그 섬에서 불길과 싸우고 있는 700명의 소방관들을 위한 봉사를 위해 공항 근처에 있는 가장 큰 도시인 킹스코트(Kingscote)로 이동했습니다. 알랜은 ‘이동을 통해 우리가 더 많은 “파이어리즈[소방관들]”에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며 그들에게 도시락 팩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은 매우 어려운 지역에서 불길과 싸우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퀸즐랜드, 호주 서부, 태즈매니아 (Queensland, Western Australia, Tasmania)
퀸즐랜드, 호주 서부, 그리고 태즈매니아에서 구세군 긴급 서비스 자원봉사자들과 이전에 화재의 영향을 입은 지역에 있었던 영문의 군우들은 구조되어 잠시 안정의 시간을 갖고 있으며 필요한 활동을 위해 도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
 

재난 복구 (Disaster Recovery)
전국적으로 화재가 격렬하게 계속되고 있지만 퀸즈랜드 지방의 전략적 긴급 재난 관리 전문가인 수 호퍼(Sue Hopper) 참령은 시드니에서 복구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우리는 우리가 모급한 구세군 기금을 집을 잃은 이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그들의 소리를 듣는 귀와 지원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직접적인 도움과 사람들에게 한 번에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무언가 작은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구세군 호주 군국의 산불로 인한 피해가 주님의 은혜로 온전히 회복되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