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THE SALVATION ARMY

 

 

6월 8일 구세군 회관 앞에서 알코올 프리데이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인으로 운영되었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시민들에게 캠페인 홍보물과 알코올을 대신할 음료를 나눠주었습니다.

 

알코올 프리데이는 알코올 중독을 예방하고, 알코올의 남용을 막고, 금주를 격려하는 캠페인입니다.

2011년 노르웨이 구세군에서 시작되어 매년 6월 8일 전국 구세군 교회와 시설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술 소비가 줄어들고, 가정에는 화목이 사회에는 안정이 확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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