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LVATION ARMY
언론보도 media report
구세군 문경교회(담임사관 이생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스팸선물세트 46개를 점촌3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에 전달했다.
이생연 담임사관은 " 한가위의 풍요로움 속에 마음 한켠으로 가족의 정을 그리워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홍우 점촌3동장은 " 관내의 소회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이 전달되어 큰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