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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LVATION ARMY

오늘의 말씀 Today’s Word

애통해하는 이유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계 18:15)

요한계시록 18:11~24 / 354장

우리의 인생은 희도애락의 연속입니다. 마땅히 기뻐해야 할 때 기뻐할 수 있고 슬  퍼해야 할 때 슬퍼할 수 있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본문에 더 이상 물건을 팔고 살 수 없게 된 상인들은 바벨론의 멸망을 애통해 했습  니다(11절). 그들은 29가지가 넘는 항목의 물건들을 팔았습니다. 그 가운데는 심지어  종과 사람의 영혼도 있었습니다(13절). 영혼은 사고팔 수 없기에 이러한 표현은 사람  을 노예로 사고파는 극단적인 행위를 묘사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철저하게 인격  이 무시되고 모든 것이 상품화되었습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바벨론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가질 수 없는 것들을 가지고 또한 가져서는 안  되는 것들을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은 잘못된 욕망입니다. 결국, 이러한 욕망 때문에 심  판을 받게 되었으며 슬퍼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의 심판은 일시적이거나 부분적인 심판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심 판이며 회복이 불가능한 처절한 멸망이었습니다. 요한은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졌다(21절)는 표현으로 바벨론의 멸망을 묘사하였습니다. 큰 돌이 깊 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다는 것은 찾을 수도 없고 다시 볼 수도 없다는 뜻입니다. 성 도들을 핍박하고 죽이던 영적 바벨론은 그렇게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사라졌습니 다. 바벨론에는 더 이상 거문고 타는 자, 풍류하는 자, 퉁소부는 자, 나팔 부는 자들 의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22절). 쾌락을 좇으며 방탕했던 시대는 이제 끝이 났습니 다.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가정생활이 붕괴 되었다는 것입니 다. 이처럼 평범했던 일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사탄은 우리 삶을 파괴하려고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두루 찾아 다닙니다. 우리는 죄를 멀리하여 사탄의 유혹에 빠지 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죄의 결과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하여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죄의 유혹을 다스리고 죄 된 행동을 통제해야 합니다. 심판으로 인해 애통하기보다는 죄의 종노릇하지 않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애통해하는 삶을 사 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죄의 유혹을 이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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